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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식과 건강

알부민 효능과 높이기 3단계 실천법 — 간을 살리고 에너지를 채우기

by 이스타우너 2026. 2. 2.

알부민은 우리 몸속의 '무임승차 없는 성실한 택배기사'와 같습니다. 간에서 만들어져 온몸을 돌며 영양분을 나르고 혈액의 농도를 조절하는 아주 중요한 단백질이죠. 오늘은 이 똑똑한 일꾼, 알부민의 효능과 수치를 올리는 진짜 방법에 대해  쉽고 명확하게 짚어드리겠습니다.

알부민 효능

🚛 1. 우리 몸의 만능 택배기사, 알부민의 핵심 효능

알부민이 우리 몸에서 하는 일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.

💠혈액의 '삼투압' 유지 (붓기 방지): 혈관 안의 수분이 밖으로 새 나가지 않게 꽉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. 알부민이 부족해지면 물이 혈관 밖으로 빠져나가 손발이 붓거나 심하면 배에 물이 차는 '복수' 증상이 생깁니다.

💠 영양소 및 호르몬 운반: 비타민, 지방산, 호르몬, 심지어 우리가 먹은 약 성분까지 목표 지점까지 안전하게 배달합니다.

 

배달기사인 알부민이 부족하면 아무리 좋은 영양제를 먹어도 소용이 없겠죠?

잠깐, 체크해보세요!"최근 들어 저녁만 되면 양말 자국이 깊게 남고, 자고 일어나도 얼굴 붓기가 잘 안 빠지나요?"

늘 핀곤한 이유

 

🩺 2. 40대 직장인 A씨가 늘 피곤했던 진짜 이유

평소 술자리가 잦았던 40대 A씨는 최근 들어 아침에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고 눈가가 자꾸 부어 병원을 찾았습니다.

간 기능 검사 결과, 다른 지표보다 알부민 수치가 정상 범위(3.5~5.2g/dL)보다 낮은 3.2로 나왔죠.

간은 우리 몸의 '화학 공장'인데, 공장 가동률이 떨어지니 생산품인 알부민 양이 줄어든 것입니다.

알부민이 줄어드니 몸속 노폐물 배출은 안 되고, 영양 공급은 원활하지 않아 '만성 피로'라는 늪에 빠졌던 것이죠.

A씨처럼 간 건강과 알부민은 뗄 수 없는 실과 바늘 관계입니다.

💊 3. 알부민 주사 vs 영양제, 무엇이 정답일까요?

많은 분이 "기운 없으면 알부민 주사 한 방이면 된다"고 생각하시지만, 이건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.

알부민 주사와 먹는 약 비교

 

사실 알부민은 '단백질'입니다. 먹어서 섭취하면 몸 안에서 다시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었다가 간에서 다시 합성됩니다. 따라서 단순히 알부민 영양제를 먹는 것보다 질 좋은 단백질을 섭취하고 간이 알부민을 잘 만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.

🏃‍♂️ 4. 오늘부터 당장 시작하는 '알부민 사수' 작전

알부민 수치를 올리기 위해 여러분이 오늘부터 실천할 수 있는 3단계 방법입니다.

매 끼니 '손바닥 크기' 단백질 섭취: 알부민의 재료인 아미노산을 충분히 넣어주세요. 계란 흰자, 생선, 두부, 살코기가 좋습니다.

 

💠 간을 쉬게 해주세요: 과도한 음주나 검증되지 않은 즙, 약초 달인 물은 알부민을 만들어야 할 간을 지치게 합니다.

💠 액상형 보충제 활용: 소화력이 약한 어르신이나 환자분들은 정제보다는 흡수가 빠른 액상 제형의 단백질/알부민 보충제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

❓ 자주 묻는 질문 (FAQ)

Q. 알부민 수치가 낮으면 무조건 간암인가요?

. 아닙니다! 영양 부족, 신장 질환, 염증 상태 등 원인은 다양합니다. 다만, 수치가 3.0 이하로 지속된다면 정밀 검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.

 

Q. 계란 흰자가 알부민 보충에 좋나요?

A. 네, 매우 좋습니다. 계란 흰자는 양질의 아미노산 공급원으로 간에서 알부민을 합성하는 데 아주 훌륭한 재료가 됩니다.

 

Q. 영양제 고를 때 팁이 있다면요?

A. 단순 '알부민 함유'보다는 원료의 출처가 분명한지, 흡수를 돕는 비타민 B군 등이 함께 들어있는지 확인하세요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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